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난주 스타인 (문단 편집) === 극장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NT]] === 가슴 장식과 소매 장식을 추가하고 색이 연회색으로 도색된 2호기가 등장. 파일럿은 [[졸탄 앗카넨]]. 사실 [[지온 공화국]] 소속이지만 전작 UC에서 전멸한 [[소데츠키]]의 잔당으로 위장하고 있다. 소데츠키 특유의 장식을 한 것도 그 때문이다. 극중에서는 페넥스를 포획하기 위해 마련한 장비인 "사이코 모니터"가 지시한 사이드 6 학원도시 콜로니 메티스로 투입. 그러나 이는 [[미셸 루오]]가 페넥스를 끌어들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마련한 무대였고 그곳에서 [[내러티브 건담]]을 목격한 졸탄의 시난주 스타인은 콜로니 내에서 빔 공격을 시전한다.[* 내러티브 건담을 공격한 이유는 순전히 졸탄의 독단이었다.] 콜로니 내 민간인들의 피해를 우려한 요나의 내러티브는 시난주 스타인에게 대응할 수 없었고 결국 시난주 스타인은 내러티브를 압도하기에 이른다. 끝장을 내려는 순간, 미셸의 계획대로 페넥스가 난입. 실드 판넬로 시난주 스타인의 무기를 모두 쳐내 무력화시키고 본체 역시 땅에 떨궈버린다. 분노한 졸탄은 II [[네오 지옹]]을 호출하지만, 네오 지옹의 컨트롤마저 폭주한 내러티브 건담에게 강탈당하며 결국 페넥스가 요나를 말릴 때까지 지켜보는 수 밖에 없었다. 헬륨 3 비축 기지 전투에서는 II 네오 지옹의 코어 유닛이 되어 제너럴 레빌의 함대를 전멸시킨다. 이후 내러티브 건담 C장비, 페넥스, 이아고의 제스타, 미셸의 베이스 자바를 상대로 전투. 끝끝내 이들 모두를 무력화시키지만, 요나가 페넥스에 탑승해 압도적인 힘으로 II 네오 지옹을 굴복시킨다. 마지막 발악으로 네오 지옹에서 빠져나와 페넥스를 공격하려는 시난주 스타인이었으나 페넥스의 카운터 공격으로 콕핏트가 부서져 침묵했다. 이후 졸탄의 사념이 만들어낸 헬륨 3의 폭발 임계점을 페넥스가 빛의 날개로 막는 과정에서 헐 유닛과 함께 빛의 날개로 가려져 사라진다. 여담으로 NT의 베이스가 된 작품 <기동전사 건담 UC 불사조 사냥>에선 원래는 [[내러티브 건담]]과 함께 등장하지 않던 기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